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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함부르크 SV의 '돌아온 레전드'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가 올 시즌 돌풍을 끝까지 이어가 반드시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획득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함부르크는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열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현재 6위에 올라 있다. 만약 함부르크가 지금의 분위기를 이어가 7위권에 잔류한다면 최소 다음 시즌 유로파 리그 예선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다.

함부르크로서는 유로파 리그에만 진출해도 올 시즌 엄청난 성공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과거의 함부르크는 분명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 리그에서 강세를 보인 명문이었다. 그러나 함부르크는 지난 시즌 간신히 강등권 싸움에서 살아남았을 정도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 때문에 사실 함부르크는 올 시즌의 최대 목표를 '리빌딩'으로 설정했었다.

이에 판 데르 파르트는 유로파 리그 진출권 획득이 가시권으로 들어온 만큼 순위를 의식하게 된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를 통해 "현시점에서 순위표를 의식하는 건 당연하다"고 말했다.

판 데르 파르트는 "선수들이 모두 현재 우리의 순위에 만족하고 있다"면서도, "만약 다음 시즌 유럽클럽대항전에 출전하려면 우리는 더 발전해야 한다. 정신적으로도 더 강해져야 한다"며 분발을 촉구했다.

한편, 판 데르 파르트는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서 함부르크로 복귀한 후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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