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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분데스리가 진출 가능성을 털어놓으며 바이에른 뮌헨에서 선수 생활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아약스, 유벤투스, 인테르, 바르셀로나, AC밀란 등 이적하는 팀마다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리그 우승 제조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지난여름 PSG로 팀을 옮긴 이후 리게 앙 22경기에 출전해 21골을 넣으며 다시 팀을 리그 선두로 이끌고 있다.

뮌헨은 최근 이브라히모비치와 바르셀로나 시절 불화를 겪었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다음 시즌 감독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독일의 '빌트'지는 이브라히모비치에게 독일 무대에 도전해볼 계획은 없는지 물어봤고 그는 매우 긍정적인 뜻을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분데스리가는 분명히 끌리는 리그다. 언젠가는 그곳에서 뛰게 될 수도 있다. 여전히 나는 오랫동안 선수로서 활약할 수 있고 만약 독일에서 뛰게 된다면 반드시 뮌헨에서 뛰고 싶다. 그곳은 내 기준으로 세계 5대 클럽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그는 전 유럽에 걸쳐 다양한 문화를 경험한 것이 자신을 성숙하게 만들어줬다며 "나는 지금까지 5개국에서 살았다. 스웨덴,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고 지금은 프랑스. 새로운 사람과 문화를 접하는 방법을 배웠고 이 모든 것이 나를 성장시켜줬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브라히모비치는 "내가 역대 최고의 스포츠 선수다!"라고 말한 뒤 "잠깐, 말이 안되는데? 나는 무하메드 알리 이후로 최고의 스포츠 선수다!"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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