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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독일 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 미로슬라브 클로제가 지난 2007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기회가 있었다는 비화를 공개했다.

클로제는 지난 2007년 베르더 브레멘을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그는 지난 2011년 라치오로 이적하기 전까지 바이에른에서 4년간 활약하며 두 차례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가 지난 2007년 베르더 브레멘과 결별한 클로제 영입에 근접했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클로제와 계약 직전까지 갔으나 끝내 그를 영입하는 데 실패했다고 한다.

클로제는 최근 스페인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를 통해 "바르셀로나 이적은 이미 지난 일이지만, 2007년에 바르셀로나 이적에 매우 근접했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바르셀로나로 갔다면 정말 좋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클로제는 "바르셀로나는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라며, "특히 내가 좋아하는 성향의 축구를 하는 팀이다. 그러나 이제는 모든 게 다 지난 일이다. 나는 결국 바이에른으로 갔고, 그곳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한편, 34세의 노장 클로제는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에서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라치오에서 16골(컵대회 포함)을 넣으며 맹활약을 펼쳤고, 올 시즌에도 현재 11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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