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한 팬이 프랑크 리베리의 친구를 사칭하고 바이에른 뮌헨 훈련장에 난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2일(한국시각), 바이에른의 훈련장에 불청객이 나타났다. 리베리의 친구라고 주장한 한 남자가 훈련장까지 진입했지만, 리베리가 그를 알지 못한다고 하자 언쟁이 벌어지면서 끝내 경찰이 출동했다.

바이에른 구단 관계자는 리베리의 사촌 형제들이 훈련장을 방문할 예정이었기에 실수로 낯선 이를 훈련장까지 안내했다고 해명했다. 다행히 물리적 충돌은 없이 언쟁으로 사건이 마무리되었다고 한다.

리베리는 프랑스 언론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훈련을 마치고 라커룸으로 갔는데 한 남자가 내 자리에 앉아 있었다. 뭘 하느냐고 물었더니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답했다. 화가 난 것 같길래 곧장 밖으로 나왔는데 그 남자도 곧 사라졌더라. 혹시 칼이라도 가지고 들어왔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밝혔다.

경찰의 조사 결과 이 팬은 2주 전에도 리베리의 친구라며 바이에른의 훈련장을 찾아왔고, 당시 선수들이 없자 리베리에게 줄 강아지를 맡기고 갔다고 한다. 이 강아지는 현재 동물 보호소 신세를 지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내 팀을 소개합니다 - 下
[웹툰] 루니와 호날두, 성장했네
[웹툰] 얼티밋 핏불, 다비드 - 11
퍼거슨, 호날두 봉쇄 작전 통했다
구자철 부상… 레버쿠젠전 결장?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16강 1차전, 첫 주 최고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