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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브라질 대표팀 주축 공격수인 네이마르(21)는 바이에른 뮌헨 역시 매우 매력적인 클럽이며 이적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브라질을 대표하는 공격수로서 앞으로 셀레상을 이끌어갈 최고의 유망주로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축구 황제 펠레는 네이마르가 리오넬 메시에 대한 브라질의 대답이라고 강조할 정도로 그의 성장에 기대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첼시,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 생제르맹이 모두 네이마르의 영입에 큰 관심을 보였지만, 네이마르는 조국에서 열리는 2014년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는 산투스에 남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네이마르는 뮌헨 역시 매력적인 행선지라고 밝혀 축구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네이마르는 독일 매체 'SID'와의 인터뷰에서 "세계에 흥미롭지 않은 리그란 없다. 분데스리가 역시 환상적인 리그다. 특히 뮌헨에는 특출난 선수들이 매우 많다. 뮌헨에서 뛰는 것 역시 매우 매력적인 상상이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내가 상대해본 선수들 중 최고였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어 유럽 진출에 대해 "나는 어렸을 때부터 유럽에서 뛰는 것을 꿈꿔왔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행복이고 팀원들과 얼마나 잘 융합을 하느냐다. 꼭 스페인을 행선지로 정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네이마르는 산투스와 2014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지만, 소속팀에게 이적료를 단 한 푼도 남겨주지 않고 떠나지는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네이마르가 2013년에 팀을 떠나거나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 역시 높아지고 있다.

과연 언제쯤 네이마르의 모습을 유럽에서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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