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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가 프리 시즌에 친선 경기를 치르기로 합의하면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애제자들과 재회하게 됐다.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에서 챔피언스 리그 우승 2회, 프리메라 리가 3연패를 달성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한 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안식년을 가졌다. 그는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로부터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았지만, 바이에른 뮌헨행을 선택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윱 헤인케스가 그대로 감독직을 유지할 예정이며 과르디올라는 새 시즌이 공식적으로 출발하는 7월 달에 지휘봉을 넘겨받을 계획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뮌헨과 바르사는 7월 24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친선 경기를 치르기로 합의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경기는 어쩌면 과르디올라가 팀의 감독으로 부임 한 뒤 지휘하는 첫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과르디올라로서는 애제자인 리오넬 메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재회할 수 있는 기회를 일찍 맞이한 것이다.

뮌헨과 바르사의 경영진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유럽 클럽 연합(ECA) 회의에서 회담을 가졌고 울리 회네스(바이에른 뮌헨 회장) 트로피라는 이름의 대회로 자선 경기를 열기로 합의했다. 이 경기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은 모두 자선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한편, 두 팀은 지난 2011년에도 프리 시즌에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경기에서는 티아구 알칸타라가 두 골을 넣으며 2-0으로 승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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