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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한스-요아킴 와츠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단장은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4)의 이적설을 웃어 넘겼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 루카스 바리오스를 제치고 팀의 주전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그리고 그는 분데스리가 34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고 총 22골을 넣으며 유럽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성장했다. 이에 레반도프스키는 여러 명문 클럽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고 한 때는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에 합의했다는 소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에도 19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으며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2014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지만, 아직 어떠한 재계약 논의도 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레반도프스키가 도르트문트의 최대 라이벌인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맺었다는 보도가 나와 축구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한스-요아킴 와츠케 도르트문트 단장은 이러한 소문을 웃어넘기며 도르트문트는 레반도프스키를 이적시킬 생각이 전혀 없다고 못 박았다.

와츠케는 한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헛소문에 불과하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보도가 나왔고 심지어 그 기사에는 내용의 출처도 적혀있지 않았다. 분명한 사실은 레반도프스키는 2014년까지 우리와 계약을 맺고 있다는 점이며 우리는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팀의 경영진이 레반도프스키와 재계약을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시즌이 끝날 때까지 협상에 진전이 없다면 어떠한 결단을 내릴지 회의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절대로 쉽게 그를 팔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레반도프스키는 독일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여름에 어떠한 제의들이 들어오는지 보고 에이전트들과 상의를 하겠다. 지금은 어떠한 소문이 나오던지 신경쓰지 않겠다. 나는 올 시즌이 끝나고 나서 결정을 할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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