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는 바이에른 뮌헨이 이번 시즌에 이룬 게 아무것도 없다며 집중력을 잃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바이에른은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9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며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이 유력한 상황이며, 챔피언스 리그와 DFB 포칼에서도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여기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다음 시즌부터 지휘봉을 잡게 되면서 바이에른은 축제 분위기에 휩싸여 있다. 그러나 노이어는 이번 시즌도 절반밖에 지나지 않았다며 아직 축배를 들기에는 이르다고 지적했다.

노이어는 바이에른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이번 시즌도 절반밖에 지나지 않았다. 우리는 침착해야 한다. 아직은 갈 길이 멀다. 상황은 빠르게 변할 수 있다. 어떤 경기에서는 우습게 골을 허용하고 질 수도 있다"며 집중력을 촉구했다.

이어서 노이어는 "이번 시즌 들어 많이 발전했고 책임감도 더 느끼고 있다. 그렇지만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며 자신 또한 더욱 분발하겠다고 다짐했다.

노이어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8경기 모두에 출전해 12번의 무실점을 기록하는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바이에른은 28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각)에 10위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아욱북 지구이야기 3부작
[웹툰] 새벽 축구시청… 엄마크리
베니테스 "첼시, 선수 영입 필수"
伊 감독 "발로텔리, 여전히 믿어"
손흥민, 북독 더비 슬럼프 탈출?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분데스리가 후반기, 가장 관심이 가는 코리안리거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