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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프랭크 리베르(29)는 자신이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리베리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 리그 등에서 22경기 5골 12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뮌헨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챔피언스 리그 16강에 진출했고 리그에서도 승점 9점 차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이에 리베리 역시 자신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올 시즌에야 비로소 자신도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등극했다고 설명했다.

리베리는 독일 '키커'지와의 인터뷰에서 "데뷔 이후로 올 시즌 활약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드디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기분이다. 현재 나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모든 사람이 나를 알고 있고 내 능력을 존중해주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이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리베리는 올 시즌 우승을 낙관하면서도 끝까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대한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뮌헨은 모든 대회를 우승할 수 있는 팀이지만, 절대로 도르트문트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우승할 수 있다고 자신하지만, 오직 지금의 자세를 유지했을 때만 가능하다."라고 힘을 주어 말했다.

과연 뮌헨이 리베리의 활약에 힘입어 올 시즌 어떠한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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