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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리버풀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5)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선정했다는 소식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윱 헤인케스 감독의 후임으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과르디올라는 이후 헤인케스와 긴밀히 소통을 하며 장기적인 미래를 설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럽 현지 언론은 바이에른 뮌헨이 과르디올라는 지원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쌓아놨다고 주장했고, 특히 과르디올라가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은 선수가 수아레스라고 보도했다.

특히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과르디올라가 자신이 데려오기를 바라는 선수 명단을 뮌헨에 제출했고 이 중에는 수아레스 외에도 말라가의 유망주 이스코와 아슬레틱 빌바오 유망주 이케르 무니아인도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뮌헨은 수아레스의 이적료로 4천만 유로(약 567억 원)을 책정했다고 한다.

수아레스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22경기에서 16골 6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팀의 주장인 스티븐 제라드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수아레스를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면서도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그를 놓치게 될 수도 있다며 우려를 표시하기도 했다.

과연 과르디올라가 어떠한 선수들을 데려오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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