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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펠릭스 마가트 전 바이에른 뮌헨(바이에른)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이 팬들에게 실망감만 안겨줄 수 있다고 밝혔다.

2008년 여름 바르셀로나(바르사)의 지휘봉을 잡고, 4년 동안 14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이에른의 차기 사령탑으로 확정됐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계약 기간은 2013년 여름부터 2016년 여름까지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이에른에 부임하자 바이에른과 바르사의 많은 선수와 여러 감독이 그가 바이에른에서도 성공할 것이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그러나 마가트 감독은 과르디올라 감독의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고 밝혔다.

마가트 감독은 ‘리가 토탈’을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이에른에 오기도 전에 구세주라고 불리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사람들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르사에서 들어 올린 우승 트로피 개수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윱 헤인케스 바이에른 감독이 올 시즌에 트레블을 달성할 수도 있고, 그렇게 된다면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 이상 이루기가 힘들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마가트 감독은 “과르디올라 감독은 수준 높은 감독이며 분데스리가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그러나 독일 축구가 그에 맞춰서는 안 되며 그가 독일 축구에 익숙해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가트 감독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바이에른을 이끌며 더블을 두 차례 달성했다. 이후 그는 볼프스부르크와 샬케04를 감독 생활을 했고, 작년 10월 볼프스부르크에서 성적 부진의 이유로 경질당하며 현재 무직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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