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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아버지 발렌티 과르디올라(발렌티)는 자신의 아들이 바이에른 뮌헨(바이에른)에 바르사 선수를 데려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바르사를 이끌고 두 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과 세 번의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차지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그는 건강 문제로 1년간 휴식을 선언했고, 뉴욕에서 머무르고 있었다.

이후 과르디올라 감독을 데려오기 위해 여러 팀이 관심을 보였다.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 프리미어 리그 팀들로부터 적극적인 구애를 받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의 차기 행선지는 바이에른으로 결정됐다.

일각에서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이에른에 바르사 축구를 적용하기 위해 일부 선수를 데려올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그러나 발렌티는 자신의 아들이 바르사 선수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발렌티는 '데포르테스 4'를 통해 "바르사는 그의 집이다. 만약에 그가 집을 해체하면 결국 그 집은 어떻게 되겠는가?"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언어 문제와 관련해 "펩은 언어 장벽을 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며 나중에는 독일어로 문제없이 의사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과연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르사에 이어 바이에른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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