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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유프 하인케스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올여름 자신으로부터 지휘봉을 이어받게 될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

바이에른은 최근 과르디올라 감독이 올여름 팀을 떠나는 하인케스 감독을 대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인케스 감독과 바이에른은 이미 올 시즌을 끝으로 결별이 유력시되던 상황이었다.

독일 축구계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바이에른행이 발표된 이후 축제의 분위기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해 여름까지 바르셀로나를 이끌며 4년간 무려 열네 차례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명장 중의 명장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이에 하인케스 감독 역시 현지 언론을 통해 "나보다 더 젊고 능력 있는 감독이 나를 대체한다는 건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영리한 사람이다. 그는 자신이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는 팀으로 바이에른을 꼽았다"고 밝혔다.

하인케스 감독은 "나는 이제 곧 68세가 된다"고 말한 뒤, "이미 은퇴할 나이가 지난 셈이다. 지난해 여름부터 은퇴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과르디올라 감독과 관계없이 바이에른과는 결별할 생각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에른은 올 시즌 전반기를 마친 현재 레버쿠젠을 승점 9점차로 제치고 독일 분데스리가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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