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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의 측면 공격수 아르옌 로벤이 다음 시즌부터 팀을 이끌게 될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근 과르디올라 감독은 올 시즌이 끝난 후 바이에른의 지휘봉을 잡는 데 합의했다. 이로써 그는 지난해 여름 바르셀로나에서 물러난 뒤, 1년 만에 감독직에 복귀하게 됐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바이에른 사령탑 부임을 두고 일찌감치 많은 말이 오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가 바르셀로나와 구단 운영 방식이 다른 바이에른에 적응하는 게 쉽지 않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그러나 공격 축구를 지향하는 그가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 바이에른과 어울린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이에 로벤은 독일 언론을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은 매우 흥미로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가 바이에른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그는 도전적이며 공격적인 축구를 좋아한다. 이는 바이에른과 어울린다"고 밝혔다.

로벤은 "구단에서 마사지를 받던 도중 라디오를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의 부임 소식을 들었다"며, "처음에는 이 소식을 믿어야 할지 몰랐다. 그가 충분히 다른 곳으로 갈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년간 바이에른을 이끌어온 유프 하인케스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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