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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이 펩 과르디올라(41) 감독의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과르디올라의 행선지가 바이에른으로 확정됐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예정인 유프 하인케스 감독의 뒤를 이어 과르디올라가 다음 시즌부터 2016년 여름까지 바이에른을 지휘한다.

최근 들어 과르디올라는 언젠가 잉글랜드 무대에서 일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지만, 지금의 선택은 독일 최고의 명문 바이에른이었다. 바이에른은 유럽 전체에서도 최고 수준의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구단이다.

지난 시즌까지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를 지휘하며 4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두 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과 세 번의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차지, 세계 최고 수준의 지도력을 증명했다. 그러나 건강 악화로 1년간은 휴식을 선언한 채 뉴욕에서 머무르고 있었다.

얼마 전에 진행된 2012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과르디올라는 다음 시즌부터 다시 감독직에 복귀할 생각이라고 밝혔고, 이후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바이에른이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됐다.

한편, 과르디올라의 바이에른 부임이 확정되면서 그를 노리던 첼시와 맨시티는 새로운 감독에게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게 됐다. 이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에서 '위기의 계절'을 보내고 있는 조세 무리뉴 감독의 행보에도 시선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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