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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현민 기자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에이스 마르코 로이스가 FIFA 발롱 도르 4회 수상에 빛나는 리오넬 메시의 꾸준함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챔피언에 오른 도르트문트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선전과는 달리 분데스리가에선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3위를 달리고 있다. 1위 바이에른 뮌헨과의 승점은 무려 12점차. 그러하기에 도르트문트가 분데스리가 3연패를 차지하기 위해선 후반기 대약진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 지난 여름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를 떠나 도르트문트에 입단한 로이스는 '키커'와의 인터뷰에서 "메시가 좋은 표본이다. 그는 대단한 경기를 펼칠 뿐 아니라 프리메라 리가에서 꾸준하게 골을 넣고 있다. 우리는 그와 같이 해야 한다"며 메시를 본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매주 그렇게 할 수 없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기에 실수를 저지른다"며 메시와 같이 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서 "우리가 전반기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불평하거나 고민하는 건 현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며 전반기를 잊고 후반기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르트문트는 챔피언스 리그 16강전에서 우크라이나 챔피언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상대할 예정이다. 샤흐타르와의 16강 1차전은 오는 2월 14일 새벽(한국 시간), 돈바스 아레나(우크라이나)에서 열린다.

이에 대해 그는 "우크라이나는 종종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진다고 알고 있다. 물론 샤흐타르는 어려운 상대다"며 어려움을 호소하면서도 "그들 역시 우리가 아닌 다른 팀을 만나고 싶었을 것이다. 우리는 유럽에서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도르트문트는 오는 20일 새벽, 베르더 브레멘과 분데스리가 후반기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지난 시즌에도 분데스리가 전반기 챔피언은 바이에른 뮌헨이었으나 도르트문트는 후반기 들어 연승 행진을 달리며 역전 우승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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