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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위르겐 클롭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르트문트)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바이에른)이 스스로 자멸하지 않는 한 도르트문트의 리그 3연패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도르트문트는 지난 시즌 세간의 예상을 깨고 2년 연속 리그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바이에른 외의 클럽이 리그 2연패를 달성한 것은 1996년 이후 처음이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 3개 대회 준우승(분데스리가, 챔피언스 리그, DFB 포칼)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한 바이에른은 올 시즌 막강한 경기력으로 우승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바이에른은 전반기에 치른 리그 17경기에서 7실점밖에 하지 않으며 13승 3무 1패를 기록했고, 2위 바이어 레버쿠젠과 3위 도르트문트를 각각 승점 9점, 12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에 클롭 감독은 ‘WAZ'를 통해 “바이에른으로부터 리그 우승 트로피를 뺏어오기란 불가능하다. 그들이 자멸하지 않는 한 우승을 내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바이에른이 자멸할 것 같지는 않다.”라며 바이에른이 올 시즌에는 우승을 차지하리라 전망했다.

이어서 그는 “올 시즌에 선수들이 기복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선수들도 사람이니 어쩔 수 없다. 그러나 후반기에는 꾸준함을 갖춰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도록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전반기 일정을 모두 마치고 한 달간의 휴식기에 접어든 분데스리가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샬케 04와 하노버 96의 경기를 시작으로 후반기 일정이 시작된다. 도르트문트는 20일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로 분데스리가 18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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