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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손흥민의 '환상의 짝꿍' 라파엘 판데르파르트(29)가 후반기에 더 많은 골을 넣겠다고 다짐했다.

함부르크의 미드필더 판데르파르트가 후반기 들어 더 나은 활약을 펼쳐 팀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함부르크는 분데스리가 10위로 전반기를 마감했고, 판데르파르트는 1골 5도움을 기록했다.

전반기에 손흥민과 아르티옴스 루드네브스가 6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판데르파르트는 자신 또한 후반기에는 팀의 득점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판데르파르트는 독일 언론 '키커'를 통해 "골 결정력을 개선하겠다. 보통 시즌마다 10골은 넣는데, 전반기에는 1골밖에 넣지 못했다. 물론 골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으로도 팀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팀의 승리에 내가 더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믿는다. 함부르크는 잠재력을 갖춘 팀"이라며 분발을 다짐하면서도 "함부르크는 강등을 걱정할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갑자기 유로파 리그에 진출하리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이는 너무 빠른 변화"라며 지나친 기대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함부르크는 오는 20일에 뉘른베르크 원정 경기를 통해 시즌 후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손흥민과 판데르파르트 콤비의 활약과 함께 함부르크가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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