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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함부르크 공격형 미드필더 라파엘 반 더 바르트가 지난 12월 31일 아내를 때리면서 결국 이혼까지 하게 됐다는 소식이다.

반 더 바르트는 지난 2005년 6월 유명 모델인 실비에와 결혼을 했다. 그는 가족과 함께 근처에서 살기 위해 지난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함부르크로 이적하는 등 여전한 금술을 자랑했다. 그러나 지난 12월 31일, 반 더 바르트는 아내와 실랑이를 벌였고 결국 손찌검까지 하게 되면서 둘 사이의 관계가 악화 일로를 걷고 말았다.

이후 반 더 바르트는 독일 '빌트'를 통해 "매우 바보같은 행동이었다. 나는 바보가 맞다. 매우 미안하다.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했다."라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그는 이어 "우리 결혼 생활이 더욱 이어지지 않아서 안타깝다. 이제 우리는 인정해야 할 때가 왔다. 우리의 부부 관계는 앞으로 이어지기 힘들 것 같다."라고 이혼 결정을 털어놓았다.

아내 실비에는 반 더 바르트를 용서했다고 밝히면서도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조금씩 멀어졌다. 너무 천천히 마음이 떠나면서 우리는 이미 사이가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감지하지 못했다. 이상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해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반 더 바르트는 허벅지 부상을 당하면서 분데스리가 전반기 막판에는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다. 그는 여전히 재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프랭크 아르네센 단장은 반 더 바르트가 모든 아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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