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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우리는 잔류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팀이다" 슈테판 로이터 아우크스부르크 신임 단장이 분데스리가 잔류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고 나섰다.

우크스부르크 신임 단장 로이터가 지난 2일(현지 시간), 단장직 선임과 관련해 공식 기자 회견을 가졌다. 그의 계약 기간은 1월 1일부터 2015년 6월까지이지만, 그는 지난 12월 27일부터 실질적인 단장직 수행에 나섰고, 빠른 업무 처리를 통해 지동원 임대를 조기에 확정짓는 수완을 보였다.

그는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분데스리가에 잔류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물론 쉽지 않은 과제인 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우리가 다함께 전력을 다한다면 우리의 목표를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아우크스부르크가 잔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승 6무 10패 승점 9점과 함께 17위에 그치며 강등권으로 전반기 일정을 마쳤다. 비록 잔류권인 15위 볼프스부르크와의 승점차는 무려 10점으로 벌어진 상태이지만,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16위 호펜하임과의 승점차는 단 3점에 불과하기에 플레이오프를 통한 잔류를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

그는 이어서 "난 현재 코칭 스탭들은 물론 선수들과 에이전트들, 그리고 동료 직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를 통해 구단의 청사진을 그려나가겠다"며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미 아우크스부르크는 미국 대표팀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덴마크 명문 노르셸란드에서 활약했던 마이클 파크허스트를 비롯해 지동원까지 영입하며 공수를 모두 보강하는 데 성공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다음 영입 목표는 바로 독일 청소년 대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다니엘 아들룽(25, 에네르기 코트부스)이다. 아들룽은 메수트 외질, 마누엘 노이어, 사미 케디라, 마츠 훔멜스, 그리고 제롬 보아텡 등과 함께 2009년 21세 이하 유럽 선수권 우승에 기여한 선수이다.

신임 단장 로이터와 함께 발빠른 겨울 이적 시장 영입 행보를 보이고 있는 아우크스부르크가 극적인 분데스리가 잔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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