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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1980년대 바이에른 뮌헨(이하 바이에른)의 골문을 지켰던 장-마리 파프가 현 바이에른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를 극찬했다.

노이어는 2011-12시즌 바이에른에 입단해 2년간 변함없이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노이어는 샬케 04 시절에는 각광받는 신예 골키퍼로 주목받았지만, UEFA 챔피언스리그와 2010 남아공 월드컵, 유로 2012 등을 통해 세계적인 골키퍼로 급부상했다.

과거 벨기에 대표팀과 바이에른에서 골키퍼로 활약했던 파프는 팀 후배인 노이어를 극찬하는 한편, 그를 향해 조언을 남겼다. 파프는 노이어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골키퍼라고 전했다.

파프는 독일 언론 'TZ'를 통해 "노이어는 정말 강인한 선수다. 물론 그가 바이에른에 몸담고 있다고 해서 그를 '최고'라 칭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노이어가 샬케에 있던 시절 누구도 그를 '최고'라 칭하지 않았다. 노이어가 2014 월드컵과 같은 큰 무대에서 계속 경험을 쌓는다면 '세계 최고의 골키퍼'가 되리라고 생각한다"며 노이어에게 경험이 더해진다면 더욱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 밝혔다.

그는 이어 "노이어는 바이에른이 갖춘 안정감의 핵심 요소다. 그를 골문 앞에 둔 동료 선수들은 자신 있게 경기에 임할 수 있다. 양발을 사용하는 노이어는 볼을 다루는 능력이 탁월해 중앙 수비수와 같은 플레이를 선보이기도 한다. 이는 분명 바이에른에 큰 이득으로 작용하는 부분이다"며 노이어의 강점에 대해 덧붙이기도 했다.

노이어는 올 시즌 바이에른이 치른 분데스리가 17경기에 나서 11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치는 등 빼어난 활약으로 바이에른의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많은 축구팬은 어린 나이에 이미 세계 최고급 골키퍼로 꼽히는 노이어의 연이은 성장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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