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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첼시 감독이었던 로베르토 디 마테오가 샬케로 부임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샬케는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리그에서는 극심한 부진에 빠져들며 7위로 추락하고 말았다. 이에 샬케는 결국 지난 여름부터 팀을 이끌어온 스테벤스 감독을 경질했다.

스테벤스 감독의 빈자리는 샬케의 17세 이하 팀 감독인 옌스 켈러가 당분간 맡은 상황에서 독일 '빌트'는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이 새로운 감독 후보로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빌트'에 따르면 디 마테오가 최근 샬케와 마인츠 간의 DFB 포칼컵 16강 경기를 관람했으며, 그가 클럽 경영진과 함께 있는 모습이 경기장 VIP 박스에서 목격되었다고 한다.

디 마테오는 지난 시즌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이 첼시에서 경질된 이후 감독 대행으로서 팀을 FA컵과 챔피언스 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주가를 올렸다. 결국 올 시즌 첼시와 정식 계약을 맺고 감독으로 부임했지만, 사실상 챔피언스 리그 조별 라운드에서 탈락한 뒤 계약 기간을 4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쫓겨나고 말았다.

과연 디 마테오가 샬케의 감독으로서 1인자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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