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샬케 공격수 클라스-얀 훈텔라르가 결국 소속팀과 재계약을 선택할거라는 소식이다.

훈텔라르는 한 때 세계 최고의 유망주로서 큰 기대를 받은 공격수였다. 그러나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AC밀란에서 실망스러운 성적표만을 남긴 채 샬케에 정착했고,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오르며 마침내 기량이 만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훈텔라르는 샬케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며 이에 유럽 현지 언론들은 여러 명문 클럽이 훈텔라르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공격수 보강을 노리는 아스날, 리버풀과 인테르가 경쟁에서 가장 앞서있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무엇보다 잉글랜드 정론지인 '타임스'는 훈텔라르가 아스날에 주급으로 10만 파운드를 요구했다고 보도하며 사실상 훈텔라르의 이적을 기정 사실로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독일 '베스트도이체 알마이네 자이퉁'지는 훈텔라르가 결국 샬케에 잔류하기로 선택했으며, 조만간 재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공격진 보강을 노리는 클럽들의 계획에도 일정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리버풀은 첼시 공격수 다니엘 스투릿지를 데려오기 위해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아스날은 바르셀로나 공격수 다비드 비야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과연 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들의 연쇄 이동이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샴의 싸컷: 해외파 어디?
[웹툰] 에펨툰, 이대로 끝인가?
[웹툰] 선수 교체가 악수였나…?
분데스 전반기, 해외파 활약상은
이근호, 클럽 월드컵 베스트 11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EPL, 치열한 순위 경쟁… 4위를 차지할 팀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