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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도르트문트 미드필더 마리오 괴체가 소속팀에 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괴체는 독일 축구계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차근차근 밟아 어느덧 온 유럽 축구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선수로 성장했다. 괴체는 소속 팀 도르트문트의 2연속 분데스리가 우승에 크게 일조했으며, 올 시즌에도 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돕는 등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연일 주가를 올리고 있는 괴체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 등의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엔 분데스리가 라이벌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 프란츠 베켄바워도 괴체를 칭찬하고 나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괴체는 자신은 어떤 제의가 오더라도 도르트문트를 떠날 뜻이 없음을 드러냈다. 괴체는 독일 언론 '빌트'를 통해 "아주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지금 변화를 시도해야 할 까닭이 있는지 모르겠다. 도르트문트 유스팀에 입단한 이래 이곳에서 부족함이란 느껴본 적이 없다"며 자신은 현 소속팀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나는 항상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이야기하건 내가 신경 쓸 이유가 없다. 나는 그저 매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데 집중하고 싶다"며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이적설은 개의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괴체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14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다. 도르트문트는 호펜하임과 분데스리가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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