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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토르스텐 핑크 함부르거 SV(HSV) 감독은 유럽 대항전 진출보다 중위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HSV는 지난 시즌 초반에 부진에 빠지면서 리그 최하위로 추락했지만, 핑크 감독이 부임하면서 성적이 나아지기 시작했다. HSV는 유럽 대항전 진출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최악의 후반기를 보냈고 결국 15위를 차지하며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

HSV는 8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호펜하임과의 분데스리가 16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HSV는 이날 승리로 7위에 올라섰고,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인 4위와 승점 3점, 유로파 리그 진출권인 6위와의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혔다.

그러나 핑크 감독은 ‘함부르거 모르겐포스트’를 통해 “유럽 대항전 진출이 충분히 가능하다. 다른 상위권 팀들이 승점을 얻지 못하면 우리에게도 기회가 온다. 그러나 유럽 대항전 진출이 우리의 목표는 아니다."라며 유럽 대항전 진출에 대한 부담을 갖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왜 꼭 유럽 대항전에 진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우리의 목표는 중위권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HSV는 15일 오후 11시 30분 바이엘 레버쿠젠을 상대로 분데스리가 17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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