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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이하 바이에른)의 공격수 토마스 뮐러는 지난 2년 연속 분데스리가 챔피언에 오른 도르트문트가 사실상 올 시즌 우승 경쟁에서 탈락했다고 말했다.

바이에른은 아욱스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16라운드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승점 40점 고지를 돌파했다. 반면 지난 2년 동안 분데스리가의 왕좌를 지켰던 도르트문트는 볼프스부르크에 패하며 바이에른과의 승점 차는 14점으로 벌어졌다.

바이에른이 올 시즌 우승 경쟁에서 크게 앞서나가는 가운데, 아욱스부르크전에서 페널티킥으로 팀의 선제골을 넣으며 승리에 기여한 토마스 뮐러는 사실상 도르트문트의 우승 가능성은 사라졌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뮐러는 "만일 내가 도르트문트 선수라면 더이상 우승 가능성을 운운하진 않을 것이다. 이들은 14점 차이를 극복해야 한다. 오히려 레버쿠젠이 올 시즌 바이에른을 위협할 수 있는 팀이다"며 지난 2년간 우승 트로피를 앗아간 라이벌팀에 일침을 가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지금 우리가 안고 있는 엄청난 이점을 지켜내야 한다"며 지난 시즌 많은 승점을 앞서나가고도 추격을 허용해 우승 트로피를 놓친 경험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바이에른은 라이벌 도르트문트와는 14점 차, 현재 리그 2위에 올라있는 레버쿠젠과는 11점 차로 리그 선두를 질주 중이다. 아직 한 경기를 덜 치른 레버쿠젠이 이번 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둔다 하더라도 바이에른과의 격차는 여전히 8점으로 매우 크다. 벌써부터 바이에른의 우승 트로피 탈환이 유력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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