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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홀거 바드스투버가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 가능성이 높아졌다.

바드스투버는 1일(한국시각) 열린 바이에른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분데스리가 15라운드 경기 도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이날 바이에른의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37분 상대 미드필더 마리오 괴체와 경합 도중 무릎이 꺾이며 그대로 쓰러졌다.

상황의 심각성을 알아챈 유프 하인케스 바이에른 감독은 즉시 바드스투버를 제롬 보아텡과 교체했다.

바이에른은 경기 후 구단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바드스투버가 최대 6개월가량 결장할 수도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만약 그가 바이에른의 예상대로 6개월간 결장하게 된다면 사실상 올 시즌 잔여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셈이다.

바드스투버는 이날 무릎이 꺾이며 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 그의 인대가 완전히 파열된 것인지 부분적인 손상인지는 정밀 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

바드스투버는 바이에른의 붙박이 주전 수비수로서 올 시즌 승승장구하고 있는 팀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해왔다. 바이에른은 올 시즌 그가 출전한 경기 중 무려 열 경기(컵대회 포함)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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