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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의 측면 공격수 아르옌 로벤이 은퇴할 때까지 팀을 옮기고 싶지 않다며 잔류를 천명했다.

로벤은 PSV 아인트호벤, 첼시,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 지난 2009년 바이에른으로 이적했다. 바이에른은 당시 로벤을 영입하기 위해 무려 2,700만 유로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투자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현지 언론을 통해 로벤의 이적설이 제기되는 횟수가 잦아지고 있다. 특히 로벤은 지난 시즌 후반기 극심한 부진을 보인 데 이어 팀동료 프랑크 리베리와의 불화설까지 겪었다.

이에 로벤은 독일 언론을 통해 "나는 은퇴할 때까지 바이에른에서 뛰고 싶다"며 이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뮌헨은 훌륭한 도시다. 이곳에서처럼 편했던 적이 없다"고 밝혔다.

로벤은 "나는 2015년까지 바이에른과 계약을 맺고 있다"며, "이곳에서 은퇴를 하겠다는 나의 계획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에른은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선두를 질주하며 3년 만의 자국 무대 우승을 노리고 있다. 바이에른은 현재 10승 1패로 승점 30점을 획득해 2위 샬케 04를 승점 7점차로 제치고 선두 자리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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