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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요아힘 뢰브 독일 대표팀 감독이 약화된 수비력에 대한 잇따른 지적에도 공격적인 경기를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독일은 지난달 17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스웨덴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3조 예선 4차전 경기에서 4-4 무승부에 그쳤다. 특히 독일은 이날 네 골을 먼저 넣고도 후반에 수비진이 붕괴되며 내리 네 골을 허용했다.

사실 독일은 스웨덴전뿐만이 아니라 최근 치른 경기에서 잇따른 수비력 부재를 드러내고 있다. 실제로 독일은 현재까지 치른 월드컵 예선 네 경기 중 세 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했다. 그나마 독일이 무실점으로 마친 경기도 약체 페로제도전이었다.

그러나 뢰브 감독은 최근 독일 언론을 통해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공격적인 경기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기술이 탁월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제 독일의 장점은 기술을 지닌 선수들이 공격적인 경기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뢰브 감독은 "수비력을 강화하기 위한 발전을 필요하다"고 밝히면서도, "그러나 우리의 장점을 무너뜨리지 않고 수비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수비적인 경기를 할 계획은 전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독일은 오는 15일 라이벌 네덜란드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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