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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이하 바이에른)과 프랑스 대표팀의 미드필더 프랑크 리베리는 대표팀 경기보다 클럽 경기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바이에른은 10일(이하 한국 시각)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분데스리가 11라운드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리베리는 이날 선제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바이에른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서 각각 한 경기씩 만을 패했을 뿐 나머지 모든 경기에선 승리를 거두며 완벽의 가까운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리베리는 이러한 바이에른 공격의 핵심 선수로 자리하고 있는데, 리베리가 결장한 바이어 레버쿠젠전에서 바이에른은 올 시즌 유일한 리그 경기 패배를 당했다.

바이에른은 리베리 복귀 이후 다시금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 열린 함부르크전 3-0 승리를 시작으로 릴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6-1 승리, 그리고 이번 프랑크푸르트전까지 어느새 3연승을 거둔 바이에른이다.

리베리는 언론을 통해 바이에른에 대한 충성심을 내보였는데, 다른 측면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리베리는 '빌트'를 통해 "바이에른에서 생활한 지 6년째다. 이곳에서 늘 즐겁고 행복하다. 내게 바이에른의 경기는 프랑스 국가대표팀 경기보다 중요하다"며 바이에른 생활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지만, 프랑스 대표팀을 깎아내렸다며 자국 내에서 질타를 받기도 했다.

이번 발언으로 프랑스 대표팀 측으로부터 미운털이 박혔을 법도 한 리베리지만, 현재 프랑스 내에서 가장 뛰어난 기량을 보유한 선수가 그임을 부정할 수는 없다. 바이에른은 리베리가 대표팀 경기에서 부상 없이 복귀하기를, 대표팀은 리베리가 바이에른에서 보여주는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길 바랄 것이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친선 경기는 오는 15일 새벽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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