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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EURO 2012까지 네덜란드 대표팀을 지휘했던 베르트 판 마르바이크 감독이 구자철의 원소속팀 볼프스부르크 부임에 관심을 표시하고 나섰다.

판 마르바이크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결승에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지만, EURO 2012 본선에서는 8강 진출에도 실패해 경질의 운명을 피하지 못했다.

최근 '독재자' 펠릭스 마가트 감독을 경질한 볼프스부르크가 새 지도자를 구하고 있는 가운데, 판 마르바이크는 분데스리가와 볼프스부르크 모두에 관심이 있다며 제의가 오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판 마르바이크는 독일 언론 '키커'를 통해 "다시 클럽팀을 맡고 싶고, 개인적으로 독일 분데스리가가 스페인과 잉글랜드의 리그와 동등한 수준이라고 믿는다. 볼프스부르크는 분데스리가의 흥미로운 팀 중 하나"라고 전했다.

한편, 볼프스부르크는 마가트 경질 이후 DFB 포칼에서 FSV 프랑크푸르트를 2-0으로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감독 대행인 로렌츠 귄터 쾨스트너가 빠른 선수 장악력을 보여주고 있어, 쾨스트너 또한 정식 감독 후보로 떠올랐다.

볼프스부르크는 분데스리가에서 2승 2무 5패로 강등권인 16위에 머무르고 있다. 오는 4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각)에 15위 뉘른베르크와의 중요한 일전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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