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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샬케의 공격수 클라스 얀 훈텔라르(29)가 구단과의 재계약 협상을 12월 이후로 미뤘다는 소식이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공격수인 훈텔라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샬케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샬케는 훈텔라르와의 재계약을 원해왔지만, 훈텔라르가 여전히 확답을 주지 않고 있다.

최근에도 샬케는 훈텔라르에게 재계약을 촉구했지만, 훈텔라르는 협상을 거절하며 12월에나 다시 이야기를 나누자고 답했다고 한다.

호르스트 헬트 샬케 단장은 독일 언론 '스포르트1'을 통해 "12월까지 훈텔라르와 협상하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선수가 이를 원했고, 구단도 요구를 받아들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훈텔라르가 거취에 관한 결정을 내릴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다. 그에게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고 싶다. 샬케 잔류를 설득하는 게 내 목표다. 12월이나 1월에 협상을 재개할 때는 빠른 결정을 요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훈텔라르는 '골 사냥꾼'이라는 별명답게 높은 골 결정력을 자랑하는 선수여서, 공격진에 약점을 안고 있는 리버풀이 그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훈텔라르는 이번 시즌 샬케에서 열 경기에 출전해 다섯 골을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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