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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첼시에서 독일의 베르더 브레멘(이하 브레멘)으로 임대되어 활약 중인 케빈 데 브라이네는 국가대표팀 동료 에뎅 아자르처럼 첼시에서 활약하고 싶다고 말했다.

첼시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선수진을 대폭 물갈이했고, 이전보다 더욱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며 시즌 초반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나섰다. 여기엔 프랑스의 릴에서 영입한 벨기에 국가대표 아자르의 빠른 적응이 큰 몫을 하고 있다.

첼시는 아자르 외에도 또 한 명의 벨기에 선수를 영입했다. 지난 시즌 벨기에 리그의 KRC 헹크에서 활약하던 데 브라이네는 지난 겨울 이적 시장(1월)에 미리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첼시와 5년 6개월 계약에 사인한 그는 올 여름 팀에 합류했지만, 첼시가 다른 거물급 선수들을 영입함에 따라 올 시즌에는 첼시가 아닌 브레멘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게 됐다.

데 브라이네는 벨기에 일간지 '뉴스블라트'를 통해 "적어도 첼시에서 데뷔전을 치를 수 있길 바란다"며 첼시와 장기계약을 맺었음에도 팀 내 경쟁이 아주 치열한 것을 고려하는 모습이었다.

이어서 그는 "나도 첼시에서 아자르만큼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자신한다"며 대표팀 동료의 활약에 크게 동기 부여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첼시의 신입생 아자르는 6일(한국 시각) 열린 노리치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 데 브라이네 역시 6일 치러진 아우크스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자신의 리그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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