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함부르크SV 미드필더 라파엘 반 더 바르트는 최근 실축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자신이 계속 페널티 킥을 차겠다고 밝혔다.

함부르크는 분데스리가 개막 이후 3연패의 늪에 빠지며 부진한 출발을 했지만, 손흥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리그 챔피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3-2로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함부르크는 내친김에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를 상대로 2연승을 노려봤었지만, 라파엘 반 더 바르트가 페널티 킥을 놓친 데 이어 후반 45분에 동점 골을 내주면서 2-2로 비기고 말았다.

반 더 바르트는 이날 경기 결과와 관련해 아쉬움을 표시하면서도 여전히 토르스텐 핑크 감독이 자신을 신뢰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자신이 계속 페널티 킥을 찰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반 더 바르트는 독일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페널티킥을 넣었다면 우리가 이겼겠지만, 놓치고 말았다. 나 자신에 몹시 화났다. 하지만 앞으로도 기회가 오면 계속 페널티킥을 찰 거다."라고 밝혔다.

핑크 감독 또한 "아직 키커를 정한 건 아니지만, 반 더 바르트가 원한다면 다음 기회엔 더 잘 차길 바란다."라고 여전히 반 더 바르트에 대한 신뢰를 털어놓았다.

한편, 반 더 바르트는 함부르크에 합류한 이후 3경기에서 1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손흥민의 골을 두 차례 돕는 등 찰떡궁합을 과시하는 중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칼카:유럽 4대 리그 기록 한마당
[웹툰] 빈센트 영태 감독의 챔스 조추첨
[웹툰] 토레스 · 기성용 · 제라드의 악몽
하노버 만나면 터지는 손흥민, 이번에도?
벵거 "검증 안된 선수는..." 박주영 겨냥?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해외파, 최고의 짝꿍은 누구?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