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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위르겐 클롭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이 독일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 데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독일은 지난 2006년 여름부터 요아힘 뢰브 감독의 지휘를 받고 있다. 뢰브 감독은 EURO 2008, 2010 남아공 월드컵, 그리고 EURO 2012에서 연이어 독일을 이끌었다.

다만 뢰브 감독은 오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끝나면 독일 축구협회와의 계약이 종료된다. 그가 2014년까지 독일을 이끈다면 무려 8년간 감독직을 맡게 되는 만큼 브라질 월드컵 이후 사령탑에서 내려올 가능성이 크다.

이에 클롭 감독은 독일 대표팀 사령탑에 오르는 건 자신뿐만이 아니라 모든 감독에게 꿈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수에게 대표팀이 꿈이듯 감독에게도 대표팀 감독직은 꿈"이라고 밝혔다.

클롭 감독은 "물론 나는 이미 도르트문트를 맡고 있으며 도르트문트 감독직 또한 꿈 같은 직업"이라면서도, "그러나 항상 말해왔듯이 독일 대표팀 감독직을 제안받는다면 거절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롭 감독은 도르트문트와 오는 2016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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