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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위르겐 클롭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이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도르트문트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아약스와의 2012-1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D조 1차전 경기를 극적인 1-0 승리로 이끌었다. 도르트문트는 아약스와 0-0으로 팽팽히 맞서던 87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승리를 따냈다.

도르트문트는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 D조에 아약스,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편성됐다. D조는 각각 지난 시즌 자국 리그 우승을 차지한 팀들이 포함된 그야말로 '죽음의 조'로 불리고 있는 상태다.

이에 클롭 감독은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끈 데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아주 훌륭하고 치열한 경기였다. 우리는 90분 동안 훌륭한 수비를 펼치면서도 계속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클롭 감독은 "우리 팀은 그동안 큰 발전을 이뤘으며 여전히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여전히 개선할 부분이 많다. 그러나 우리는 현재 상태에 만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르트문트의 다음 챔피언스 리그 경기는 내달 4일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 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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