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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바이에른 뮌헨(이하 바이에른)의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는 마인츠전 승리 이후 동료들을 칭찬했다.

바이에른은 15일 저녁(이하 한국 시각) 열린 마인츠와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3-1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바이에른은 리그 3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바이에른은 경기 시작 후 2분도 되지 않아 만주키치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편안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 10분 후에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추가 골을 터트려 경기 초반부터 두 골을 앞서나갔다. 후반전 마인츠의 공격수 아담 샬라이에 페널티킥 골을 허용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 토니 크로스가 골을 터트리며 기분 좋게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경기 이른 선제골로 팀 승리에 공헌한 만주키치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어떤 선수도 혼자선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없다. 여기 바이에른의 동료들은 훌륭하다. 이들은 내게 수많은 기회를 만들어주었다"며 동료들을 치켜세웠다.

이어서 그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나는 내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고 본다. 지금의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싶다. 아마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자신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만주키치는 리그에서 세 골을 기록하며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마리오 고메스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워주고 있다.

이날 경기에선 바이에른이 자랑하던 공격 3인방 고메스-로벤-리베리가 모두 결장했지만, 만주키치를 비롯한 이적생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또다시 승리를 챙기는 데 성공했다. 바이에른은 지금까지 리그에서 12득점 2실점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훌륭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바이에른은 오는 20일 새벽 발렌시아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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