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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토트넘의 미드필더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가 친정팀 함부르크로의 이적을 앞두게 됐다.

독일 언론 '빌트'는 함부르크가 1,300만 유로(약 185억 원)의 이적료에 판 데르 파르트의 영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판 데르 파르트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함부르크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이후 함부르크는 계속해서 그를 다시 영입하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다.

결국, 함부르크의 꿈이 현실로 이뤄졌다. 사실 함부르크는 판 데르 파르트를 영입할 재정적 여유가 있지는 않았지만, 지난 시즌 강등의 위기를 겪은 데 이어 이번 시즌 초반에도 팀이 부진하자 투자를 통해 과감한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이미 며칠 전에는 볼프스부르크로부터 중앙 미드필더 페트르 이라첵이 영입됐고, 판 데르 파르트까지 가세하면서 함부르크는 강등권과는 거리가 먼 전력을 갖출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한편, 처진 공격수 자리에서 활약한 판 데르 파르트가 영입되면 손흥민은 주로 중앙이 아닌 측면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커졌다. 손흥민은 뉘른베르크와의 개막전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슈팅을 기록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기며 팀의 0-1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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