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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슬레틱 빌바오 미드필더 하비 마르티네스(24)는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의 관심을 받아 영광이라고 밝혔다.

뮌헨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챔피언스 리그와 DFB포칼컵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무르며 트로피를 하나도 들어 올리지 못했다. 이에 뮌헨은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을 팀내 취약 포지션으로 지목하고 올여름 마르티네스의 영입에 올인해왔다.

빌바오는 마르티네스를 반드시 지켜낸다는 방침이었지만, 뮌헨은 마르티네스의 바이아웃 조항인 4천만 유로를 모두 지불 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마르티네스는 뮌헨의 관심에 감사함을 표시하며 담담하게 두 클럽 간의 결정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마르티네스는 한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독일 언론과 팬들이 내가 어떠한 선수인지 굉장히 궁금해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독일로부터 이러한 관심을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마르티네스는 이적에 관해서는 말을 아끼며 "더는 어떠한 이야기도 할 수 없다. 나는 차분한 상태로 훈련을 즐기고 있다. 몸 상태를 끌어올리면서 클럽의 결정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과연 뮌헨이 마르티네스를 무사히 영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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