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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의 주장 필립 람이 지난 시즌 세 차례나 준우승에 그친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바이에른은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DFB 포칼(컵대회), 그리고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나란히 준우승에 그쳤다. 트레블 달성을 노린 바이에른으로선 우승의 문턱에 세 차례나 오르고도 번번이 좌절을 맛본 셈이다.

특히 바이에른은 2년 연속으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게 분데스리가 우승을 내주며 지난 1996년 이후 16년 만에 처음으로 2년 연속으로 자국 리그 우승을 놓치고 말았다.

이에 람은 '골닷컴 독일'과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한 시즌에 세 차례나 준우승을 한 건 바이에른으로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에른에선 매년 똑같은 목표가 있다. 이는 바로 독일 챔피언 자리"라고 밝혔다.

람은 "우리에겐 책임감이 있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있다"고 말한 뒤, "한두 명의 선수가 부진해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선수층을 구축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바이에른은 오는 25일(한국시각) 그로이터 퓌르트를 상대로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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