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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이 하비 마르티네스의 이적료로 거액의 제안을 받고도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아틀레틱 빌바오에 불만을 토로했다.

이미 바이에른은 빌바오 측에 마르티네스의 이적료로 무려 4,000만 유로를 제시한 상태다. 이후 바이에른은 줄곧 빌바오의 답변을 기다려왔으나 시간이 흘러도 빌바오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더욱이 마르티네스 역시 바이에른 이적을 원하고 있다. 따라서 빌바오가 바이에른의 제안을 수락한다면, 마르티네스의 이적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이에 울리 회네스 바이에른 단장은 빌바오의 소극적인 자세가 올여름 팀의 전력 보강에 타격을 주고 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N-TV'를 통해 "빌바오는 아주 고집스러운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들은 마르티네스의 이적을 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며 불쾌한 심정을 나타냈다.

회네스 단장은 "만약 빌바오 회장이 협상할 생각이 있다면 일찌감치 4,000만 유로에 육박하는 제안을 받아들였을 것"이라며, "마르티네스는 이미 바이에른행 이적을 요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바이에른은 마르티네스의 연봉으로 800만 유로가량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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