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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사미 케디라가 요아힘 뢰브 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독일은 EURO 2012에서 스페인을 넘어 우승을 노렸지만, 결승 진출의 문턱에서 이탈리아에 1-2로 패하며 아쉬운 성적을 남기고 말았다.

탈락 이후 뢰브 감독은 이탈리아의 강력한 중원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선수 기용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케디라는 독일 선수들 모두가 여전히 뢰브 감독을 신뢰한다고 강조했다.

케디라는 기자회견에서 "독일 선수들은 100% 뢰브 감독을 믿는다. 그가 뛰어난 감독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조차 없다. EURO 준결승에서 뢰브 감독은 위험을 감수한 결단을 내렸고, 누구도 이를 비난할 순 없다. 경기에 나선 건 선수들이었다."라며 뢰브 감독을 변호했다.

이어서 케디라는 "이탈리아에 골을 내주기 전에 우리가 골을 넣을 기회가 많았다. 0-2로 뒤처져서는 안 되는 경기였다. 8강전 그리스와의 맞대결처럼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독일 대표팀은 전력을 정비해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다시 우승을 노릴 전망이다. 오는 16일 새벽(한국시각)에는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와 평가전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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