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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현민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이 중국 투어와 리가 토탈 컵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연이은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신음하고 있다.

바이에른이 시즌 개막을 20여일 앞둔 시점에서 부상병동에 시달리고 있다. 다비드 알라바(피로 골절)와 하피냐(인대 파열), 디에고 콘텐토(발 부상), 그리고 클라우디오 피사로(엉덩이 부상)에 이어 마리오 고메스와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마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

특히 고메스의 경우 발목 부상으로 인해 수술대에 올라야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의 베른트 카벨카 박사는 "4주에서 6주 정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연골 쪽에 문제가 있다"며 소견을 밝혔다.

바이에른은 올 여름 주축 선수들이 EURO 2012 본선에 참가한 데 이어 중국 투어를 떠났고, 곧바로 리가 토탈 컵을 치르며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이에 대해 유프 하인케스 바이에른 감독은 "선수들이 피로를 느끼고 있고, 발이 무거워졌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분데스리가 개막전은 오는 8월 25일에 있을 예정이다. 바이에른의 첫 상대는 바로 승격팀 그로이터 퓌르트이다.
 
한편 바이에른은 지난 5일 새벽에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리가 토탈 컵 경기에서 승부차기 스코어 2-4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으나 이어진 함부르크와의 3, 4위전에서 1-0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바이에른 신입생 셰르당 샤키리는 두 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으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북독의 강호 브레멘은 바이에른과 도르트문트를 모두 승부차기 끝에 연파하고 리가 토탈 컵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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