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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프랭크 리베리는 뮌헨이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와 레알 마드리드보다 강한 팀이라고 밝혔다.

리베리는 지난 2007년 2천5백만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뮌헨에 이적한 뒤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여름 레알이 리베리의 영입을 시도한 바 있지만, 그는 뮌헨 잔류를 선택했고 지난 시즌 뮌헨은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전에서 레알을 꺾고 결승으로 진출했다.

이와 관련해 리베리는 뮌헨 소속으로 뛰고 있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밝히며, 뮌헨이 바르사나 레알보다 강한 클럽이라고 자신했다.

리베리는 독일 '빌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 때만 해도 내가 레알이나 바르사행에 관심을 가질 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뮌헨은 바르사, 레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클럽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뮌헨이 그 두 클럽보다 나은 점도 많다."라고 설명했다.

리베리는 이어 다가오는 시즌을 예상하며 "뮌헨은 독일 전체에서 가장 높은 잠재력을 지닌 클럽이다. 올 시즌 만큼은 반드시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해야 한다. 도르트문트가 최근 인상적인 성적을 내며 좋은 팀을 꾸렸지만, 우리가 훨씬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믿는다."라며 올 시즌 우승을 예고했다.

과연 뮌헨이 지난 시즌 무관의 굴욕을 벗어나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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