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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유로 2012가 낳은 체코 대표팀의 스타 테오도르 게브르 셀라시에(25)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베르더 브레멘으로 이적했다.

베르더 브레멘이 슬로반 리베레치 소속의 게브르 셀라시에 영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4년, 이적료는 미공개다.

셀라시에는 이번 유로 2012에서 체코 대표팀의 주전 라이트백으로 맹활약하며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셀라시에는 이라첵과 함께 체코의 8강 행에 크게 견인하며 이번 대회가 낳은 최고의 '깜짝스타'라는 평가를 받았다.

브레멘의 토마스 샤프 감독은 "셀라시에는 아주 재능이 넘쳐나는 라이트백이다. 우리는 유로 2012에서 그가 보여준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라며 셀라시에 영입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샤프 감독은 "다른 팀들도 셀라시에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는데 우리가 설득에 성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라며 영입 쟁탈전이 치열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셀라시에 역시 브레멘 이적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셀라시에는 "브레멘으로 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브레멘은 언제나 높은 목표를 갖고 있는 명문이기 때문" 이라며 자신의 새로운 소속팀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지난 시즌 리그 9위에 머물렀던 브레멘은 다음 시즌 상위권 재도약을 위해 전력보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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