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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토마스 뮐러(22)가 이탈리아 인테르 행에 관심을 나타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뮐러가 인테르 이적에 관심을 갖고 있음을 인정했다. 뮐러는 독일 대표팀에선 부동의 주전 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반면 소속팀 뮌헨에선 주전과 벤치를 오가며 다소 부침 있는 모습을 드러내 왔다.

이에 뮐러는 "나의 현 상황은 거취문제를 놓고 내게 들어온 오퍼를 진지하게 고민할 수밖에 없게끔 만든다" 라며 오직 잔류만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최근 뮐러에게 영입의사를 전달한 팀은 다음 시즌 부활을 노리는 인테르인 것으로 전해진다.

계속해서 뮐러는 "나는 중요한 경기들에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못해 왔다" 라며 확실한 주전으로 기용되지 못해 왔다는 점에 약간의 불만을 드러냈다. 뮐러는 2011-12 시즌 리그에서 가장 많은 33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챔스에서는 뮐러에 비해 크로스가 중요한 순간마다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았다.

그 밖에 뮐러는 "일단 지금은 유로 2012에 집중해야 할 때" 라며 더 이상의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인테르는 과거 루메니게, 마테우스, 클린스만과 같은 독일 출신의 수퍼스타들과 남다른 인연을 맺어 온 팀인 만큼, 새로운 '게르만 스타'를 세대교체의 기수로 앞세우는 것에 적극성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는 후문이다.

독일 대표팀의 주전 오른쪽 날개 자리를 꿰차고 있는 뮐러는 다가오는 유로 2012 본선 첫 경기를 통해 호날두의 포르투갈을 상대한다. 독일은 네덜란드, 포르투갈, 덴마크와 함께 '죽음의 B조'에 편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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