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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독일 대표팀의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23)이 유로 2012 우승을 향한 야심을 드러냈다.

레알 마드리드의 2011-12 시즌 리그 우승 주역으로 맹활약한 외질이 이번에는 유로 2012 우승을 향해 화살을 겨눴다. 독일은 지난 유로 2008, 2010 월드컵에서 스페인에 연속으로 무릎을 꿇고 준우승, 4강에 머무른 바 있다.

2010 월드컵 당시 독일 대표팀의 공격을 진두지휘하며 스타덤에 올랐던 외질은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만약 목표를 이루지 못한다면 크게 실망할 것" 이라며 우승 이외의 경우의 수를 생각하지 않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외질은 "팀 전체가 잘 준비된 상태다. 당장 본선에 임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라며 독일 대표팀의 컨디션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계속해서 외질은 "지난 유로와 월드컵에서 준우승 및 3위라는 성과를 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정상에 오르진 못했다. 이번에는 우승할 것이라 확신감을 느끼고 있다" 라며 독일에 우승 트로피를 안겨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 밖에 외질은 "이번 시즌은 내 커리어 최고의 시즌이 아니었나 한다. 지금 컨디션도 최상이다" 라며 유로 2012에서의 맹활약을 자신했다. 외질은 2011-12 시즌 리그 4골 17도움을 기록하며 라 리가 '도움왕'에 오르는 등 초반 부진을 딛고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한편 독일 대표팀은 지난 유로 96 우승 이후 좀처럼 메이저 대회와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2002 월드컵 준우승, 2006 월드컵 4강, 유로 2008 준우승, 2010 월드컵 4강 등 최근 10년 동안 우승 문턱에서 좌절해 온 만큼 이번 유로 2012에 남다른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독일은 네덜란드, 포르투갈, 덴마크와 함께 '죽음의 B조'에 편성되어 있으며, 오는 6월 10일 포르투갈을 상대로 조별 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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