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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유프 하인케스 바이에른 뮌헨이 홈 팬들 앞에서 챔피언스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는 기회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며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바이에른은 오는 20일(한국시각) 홈 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첼시를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경기장을 홈 구장으로 쓰는 팀이 결승까지 오르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다. 챔피언스 리그 역사상(유러피언 컵 시절 포함) 팀이 홈에서 결승전을 치른 건 단 네 번에 불과하다. 홈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역대전적은 2승 2패.

하인케스 감독은 11년만에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노리는 팀이 홈팬들 앞에서 유럽 정상에 오르는 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기회라며 승리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그는 결승전을 하루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11년만에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것도 우리 홈 구장에서 우승을 할 수 있는 기회"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하인케스 감독은 "우리는 다시 이런 기회를 잡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한 뒤, "홈에서 결승전을 치르는 건 환상적인 기회다. 약 2년 전 울리 회네스 회장은 홈에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하는 게 꿈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이제 그 꿈을 이룰 기회가 우리에게 다가왔다"며 반드시 첼시를 꺾고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바이에른은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에 이어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가장 많이 오른 팀이다. 바이에른은 1974년 결승 진출 이후 올해를 포함해 총 아홉 차례 챔피언스 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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