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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의 아리엔 로벤(27)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한 이적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바이에른의 로벤이 올 여름 이적 가능성을 인정했다. 로벤과 바이에른의 현 계약은 2013년 6월에 만료된다.

로벤은 최근 리그와 챔스에서 3경기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팀 내 입지가 이전보다 좁아진 상태다. 얼마 전에는 명예회장 베켄바워로부터 '이기주의자'라는 지적까지 받은 바 있다.

이에 로벤은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바이에른에 100% 잔류할 것이라 장담은 못하겠다. 최근 내가 경기에 뛰지 못하는 모습을 모두가 봤을 것이다. 나는 최상의 시기를 보내지 못하고 있다" 라며 이적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계속해서 로벤은 "일단 잔여 시즌에 집중할 생각이다. 계약기간은 1년 남아 있다. 다른 특정 팀에 대해 언급하고 싶진 않다. 그러나 축구판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법" 이라며 여름 이적에 대해 문을 걸어잠그지 않았다.

언론들은 이탈리아의 두 거목 유벤투스와 인테르가 로벤 영입에 관심을 내비추고 있다며 세리에A 행 가능성을 전망했다. 로벤은 잉글랜드의 첼시, 스페인이 레알, 독일의 바이에른에서 모두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바 있어 이탈리아 진출 시 '4대리그 정복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올 시즌 로벤은 리그 17경기(교체 5) 출전, 10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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