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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AC 밀란 미드필더 설리 문타리는 마리오 발로텔리가 과거보다 성숙해졌다고 밝혔다.

발로텔리는 그동안 갖은 기행을 벌이며 ‘악동’으로 명성을 쌓았고, 로베르토 만치니 맨시티 감독과 수많은 일화를 양산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래도 발로텔리는 지난 시즌에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으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올 시즌에는 14경기에 출전해 1골밖에 넣지 못하는 부진에 빠졌다. 결국 발로텔리는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던 밀란으로 이적했다.

밀란으로 둥지를 옮긴 발로텔리는 아직 사고를 치지 않았다. 특히 25일(이하 한국시각) 밀라노 더비에서 인테르 팬들이 바나나 풍선을 들고 발로텔리를 향해 야유를 퍼부었지만, 발로텔리는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했다. 비록 사미르 한다노비치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골은 넣지 못했지만, 발로텔리는 결정적인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들어 냈다.

이에 문타리는 현지 언론을 통해 “발로텔리가 바뀌었다. 밀라노 더비를 통해 그가 성숙해졌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발로텔리가 골을 넣지 못해 아쉽다. 또한 밀란이 승리하지 못해 안타깝다. 우리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라며 발로텔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인테르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한 밀란은 라치오에 3위 자리를 내줬다. 이제 밀란은 다음 달 3일 오전 4시 45분 라치오를 상대로 세리에 A 27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밀란이 라치오를 꺾고 다시 3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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